1. 티스토리 들어가기
사이트 주소: https://www.tistory.com/
TISTORY
나를 표현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세요.
www.tistory.com
2. 새로운 계정 만들기
기존에 가지고 있는 계정으로 시작할 경우 바로 카카오 계정이나 티스토리 계정 로그인을 통해 시작할 수 있지만,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싶을 경우 카카오 계정으로 티스토리 시작하기를 눌러 회원가입을 한다.
오른쪽 상단에 시작하기를 눌러 계정 만들기
3. 블로그 정보
**블로그 주소는 한 번 만든 이후로는 변경이 불가하니 심사숙고해서 만들어주세요.
4. 스킨 고르기
스킨은 화살표 모양을 눌러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고른 후 아래 스킨 적용 버튼을 눌러서 선택합니다(변경 가능).
5. 내가 개설한 블로그 설정 변경하기
스킨을 설정한 후 이 화면이 뜨면,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 시작하기를 바로 누르지 않고 설정을 바꾸기를 추천합니다.
오른쪽 상단 동그란 아이콘 클릭 > 운영 중인 블로그 > 톱니바퀴 모양 클릭
6. 카테고리
카테고리란, 내 블로그에 들어갈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예시) 여행블로거, 각 지역 또는 나라마다 따로 구분해서 메뉴를 만들어 글을 쓰고 싶다.
카테고리 추가 클릭 > 카테고리 작성 > 변경사항 저장 > 결과
카테고리 영역에 마우스를 올리면 추가, 수정, 관리, 이동, 삭제 메뉴가 나옵니다.
6. 스킨 변경
꾸미기 > 스킨 변경 > 스타일 고르기 > 적용
6. 내 글을 구글 검색에 노출시킬 수 있도록 사이트맵/RSS 추가하기
** 사이트맵/RSS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에 최소 1개의 공개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.
구글 서치 콘솔에 접속 https://search.google.com/search-console/about?hl=ko
> 시작하기 클릭 > 구글 계정 로그인 (기존에 있는 계정으로 사용해도 무관하지만 없을 경우 새로 만드셔야 합니다)
URL 접두어 박스 안에 내 블로그 주소 넣기
소유권 확인창이 뜨면, HTML 태그 클릭
태그 복사 > 내 블로그 설정 페이지 > 꾸미기 > 스킨 편집 클릭
오른쪽 상단 HTML 편집 클릭
<HEAD> 아래 구글에서 복사한 코드를 붙여 넣기 해준 후 적용 클릭
다시 구글 콘솔 서치 창으로 돌아가서 확인 버튼 클릭
인증 완료 후 넘어가는 페이지 메뉴에서 Sitemaps 클릭
내 블로그 주소 뒤에 sitemap.xml을 적은 후 제출
같은 방법으로 내 블로그 주소 뒤에rss을 적은 후 제출
제출된 사이트맵 상태가 성공으로 뜨면 구글 사이트맵/rss 등록은 완료
7. 내 글을 네이버 검색에 노출시킬 수 있도록 사이트맵/RSS 추가하기
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접속 https://searchadvisor.naver.com/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
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
searchadvisor.naver.com
네이버 로그인 후(기존에 가지고 있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해도 무관) 웹마스터 도구 클릭
내 블로그 주소를 넣은 후 빨간 박스 클릭
HTML 태그 선택 후 메타 태그를 복사하여 내 블로그 스킨 편집으로 이동
태그를 붙여놓고 적용을 클릭한 후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페이지로 넘어가서 확인 클릭
내 블로그 사이트 클릭
요약 메뉴 > 요청 > RSS 제출 클릭
http://내 블로그 주소/rss를 적은 후 확인 클릭
요청 > 사이트맵 제출 > http://내 블로그 주소/sitemap.xml 작성 > 확인
이렇게 해서 기본적인 블로그 세팅은 끝입니다.
블로그 내에 세세한 부분들은 내 블로그 설정 페이지에 가셔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.
따라오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!
'생활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가 만든 캐릭터 저작권 등록하기 (0) | 2022.07.04 |
---|---|
한국에 출생신고가 되어있지 않은 미국시민권자 비자신청 주의사항 (0) | 2022.07.04 |
I-751 작성하기(Peti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) (0) | 2022.07.03 |
체류 연장 신청하기 (무비자 입국) (0) | 2022.07.03 |
F6 비자 신청하기 (0) | 2022.07.03 |
댓글